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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명지대학교 디자인학부

영상디자인전공 졸업전시회 

19th MyongJi University

Media Communication Design

VEGAN TABLE

임금선 (Lim Keum Sun)


세계적으로 비건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들을 위한 시스템과 서비스 또한 증가하고 있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여러 이유로 채식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지만, 한국의 경우 아직까지 비건들을 위한 식사나 서비스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외식에 불편함을 겪은 비건들이 대부분 직접 요리해먹는 경우가 많은데, 채식 레시피를 보기 위해서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또, 현재 국내의 수많은 레시피 애플리케이션 중 채식 레시피는 단 한 개도 없다. 채식 레시피가 필요한 사람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 제공을 목표로 하고, 동시에 비건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기획하고자 하였다. 비건 테이블은 채식 레시피와 비거니즘 관련 각종 정보를 제공하며, 채식주의자들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며 네이밍 또한 ‘비건’들이 ‘테이블’에서의 식사와 주고받는 대화의 의미에 중점을 두었다.